2021년 7월 18일, 지리산 뱀사골계곡에서의 트래킹은 맑은 날씨 속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이 트래킹은 당일 산방회원들과 함께한 소규모 모임으로, 총 5명이 함께하였습니다. 이번 여정은 반선주차장에서 시작하여 매표소, 탁용소, 병소, 병풍소, 간장소를 거쳐 원점 회귀하는 코스였습니다. 총 거리 약 13.9km를 5시간 36분에 걸쳐 걸었습니다.
트래킹 준비
출발 전 준비
트래킹을 위해 반선주차장에서 하룻밤을 보낸 후, 아침에 간단한 아침식사를 하고 준비에 나섰습니다. 주차비는 5천원이었으며, 도로에도 차량이 많이 주차되어 있었습니다. 매표소 앞 주차장은 조금 더 가까운 위치에 있지만, 주차를 위해 도로 주차를 선택했습니다.
계곡 입구
뱀사골 입구에 도착하면, 만차라는 안내판이 보였고, 입장료는 따로 없었습니다. 포장된 길을 따라 가다 보면 좌측에 야영장이 있으며, 신선길과 포장길이 갈라지는 지점이 나타납니다. 신선길로 들어서면서 본격적으로 트래킹을 시작했습니다.
트래킹 코스
신선길과 계곡의 아름다움
신선길을 따라 걸으며 계곡의 시원한 물과 맑은 공기를 즐겼습니다. 물이 깊은 곳은 출입 금지 팻말이 있었지만, 나머지 구역은 자유롭게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여러 번 물소리와 함께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하며 진행했습니다.
주요 지점 탐방
- 요룡대: 이곳은 큰 돌들이 인상적이었으며, 포토존으로 안성맞춤이었습니다.
- 병소와 병풍소: 경사가 거의 없는 편안한 산길을 걸으며, 점점 깊숙이 들어갔습니다.
점심과 휴식
간장소 앞에서 점심을 해결하며 잠시 휴식했습니다. 시원한 계곡물에 발을 담가 보는 것도 좋았지만, 물이 차가워서 잠시 망설였습니다. 이후 중간에 계곡에서 놀면서 시원함을 느끼고, 다시 반선주차장으로 돌아갔습니다.
마무리와 소감
트래킹이 끝난 후, 옷을 갈아입고 근처 식당에서 식사한 후, 칠곡보캠핑장으로 이동했습니다. 이번 뱀사골계곡 트래킹은 여름의 시원함과 가을의 단풍이 기대되는 곳으로, 다시 방문할 계획을 세우게 만드는 멋진 경험이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질문1: 뱀사골계곡 트래킹은 어떤 난이도인가요?
트래킹 코스는 전반적으로 경사가 완만하여 초보자도 무리 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질문2: 여름에 방문할 때 주의할 점은 무엇인가요?
여름철에는 햇볕이 강하므로, 충분한 수분 공급과 자외선 차단제를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질문3: 주차는 어떻게 하나요?
주차는 반선주차장이나 도로에 가능하지만, 주차비는 모두 동일합니다.
질문4: 계곡에서 수영이 가능한가요?
일부 구역은 출입 금지가 되어 있으나, 자유로운 구역에서는 물놀이가 가능합니다.
질문5: 캠핑은 가능한가요?
계곡 근처에 야영장이 마련되어 있어 캠핑을 즐길 수 있습니다.
질문6: 가을에 방문하면 어떤 풍경을 볼 수 있나요?
가을에는 아름다운 단풍이 펼쳐져 특별한 풍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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