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를 방문하려는 대한민국 여권 소지자는 반드시 ETA(전자방문비자)를 신청해야 한다. ETA는 여행과 업무 등의 목적으로 필요하며, 이를 신청하기 위해서는 ‘Australian ETA APP’을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 글에서는 신청 과정과 유의사항을 상세히 설명한다.
ETA 신청 절차의 기본 이해
ETA의 기본 정보와 신청 요건
2023년 기준, 한국에서 호주를 방문하려면 ETA 신청이 필수적이다. ETA는 전자적으로 발급되는 비자로, 최대 3개월 동안 호주에 체류할 수 있도록 해준다. ETA를 신청하기 위해서는 스마트폰에 ‘Australian ETA APP’을 다운로드해야 하며, 간단한 절차를 통해 비자를 발급받을 수 있다. 이 앱은 사용자 친화적으로 설계되어 있어, 처음 사용하는 사람도 쉽게 접근할 수 있다.
신청 과정에서는 여권 정보, 개인 정보, 그리고 몇 가지 질문에 대한 응답이 필요하다. 특히 여권의 전자칩을 NFC 기능을 통해 읽어야 하며, 이 과정이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사전에 준비해두는 것이 좋다. 또한, 신청 과정에서 제공되는 정보와 동의 사항을 충분히 이해하고 동의해야 한다. 이를 통해 필요한 모든 서류를 준비하고, 빠르게 신청을 완료할 수 있다.
앱 설치 및 초기 설정
신청을 시작하기 위해서는 먼저 앱스토어에서 ‘Australian ETA APP’을 다운로드해야 한다. 앱을 실행하면, ETA를 신청할 수 있는 국가와 ETA의 정의 등에 대한 안내가 나타난다. 이 정보를 숙지한 후, 동의 버튼을 클릭하고 다음 단계로 진행한다. 이후 여행사 직원 여부를 묻는 질문에 답변하며, ‘No’를 선택하면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다.
아이폰에서는 ‘Face ID’ 사용 여부를 묻는다. 본인이 원하는 경우 이를 설정한 후, 비밀번호 입력 단계로 넘어간다. 비밀번호는 6자리 숫자로 설정해야 하며, 새로운 ETA 신청을 위해 ‘New ETA’ 버튼을 클릭하면 된다. 이후 여러 안내 사항을 읽고 동의한 후 본격적으로 여권 정보 입력을 시작하게 된다.
신청 과정에서 유의해야 할 사항
여권 스캔과 전자칩 인식
신청 과정 중 여권 스캔은 가장 중요한 단계 중 하나이다. 여권의 사진 페이지를 스캔한 후, 전자칩을 NFC 기능으로 읽어야 한다. 아이폰의 경우 NFC가 기본적으로 활성화되어 있으므로, 특별한 설정 없이도 쉽게 인식할 수 있다. 이 단계를 통해 국가, 성, 이름, 생일 등의 정보가 자동으로 입력되며, 이후 확인 후 ‘Confirm’ 버튼을 클릭하여 진행한다.
이 과정에서 여권의 전자칩을 인식시키는 방법은 간단하다. 여권의 앞면 하단부를 아이폰의 뒷면 중앙에 접촉시키면 자동으로 인식된다. 이 단계에서 오류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하며, 필요한 정보를 정확히 입력하는 것이 중요하다.
사진 촬영과 개인정보 입력
여권 스캔이 완료되면, 신청자의 사진을 찍는 단계로 넘어간다. 이때 ‘Take photo’ 버튼을 클릭하면 자동으로 셀프사진 촬영 화면으로 전환된다. 사진 촬영 후에는 신청자의 기존 비자 발급 여부를 확인하는 과정이 진행된다. 최근 호주를 방문하지 않았다면 ‘Next’ 버튼을 클릭하여 진행할 수 있다.
이후에는 신청자의 주소와 전화번호를 입력해야 하며, 주소는 영문으로 입력해야 하므로 네이버의 주소 변환 서비스를 활용하는 것이 유용하다. 주소를 입력한 후에는 ‘Save address’ 버튼을 클릭하여 저장하고, 다음 단계로 진행한다. 입력한 정보가 정확한지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비자 신청 후 확인 절차와 결제 방법
이메일 인증과 질문 응답
주소와 전화번호 입력이 완료되면,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는 단계로 넘어간다. 이 때 ‘Verify email’ 버튼을 클릭한 후, 이메일을 확인하여 발송된 6자리 코드를 입력해야 한다. 이메일 인증이 완료되면 비자 신청을 위한 몇 가지 질문이 이어진다. 이 질문의 응답에 따라 비자 발급의 원활함이 결정되므로, 신중하게 답변해야 한다.
신청 목적을 묻는 질문에 대해 관광을 목적으로 하는 경우 ‘Tourist’를 선택하고, 본인 확인을 위한 질문에 대해서도 ‘Yes’를 선택해야 한다. 또한, 비자 만료 여부와 관련된 질문에 대해서도 정확히 답변해야 하며, 이 단계에서 잘못된 정보를 입력하게 되면 비자 발급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
결제 및 신청 완료
모든 질문에 대한 응답 후에는 비자 발급 수수료를 결제하는 단계가 진행된다. 결제는 신용카드를 통해 이루어지며, 2023년 기준으로 수수료는 AUD $20이다. 가족의 비자를 동시에 신청하고 싶다면 ‘Add another application’ 버튼을 클릭하여 한 번에 결제할 수 있다. 결제가 완료된 후, 알림을 받을 것인지 선택하는 단계가 있으며, 원하는 경우 ‘On’으로 설정하면 된다.
신청이 완료되면 약 10분 이내에 이메일로 ETA 부여 완료 알림을 받게 된다. 이 이메일을 통해 비자 발급이 완료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호주 여행 준비를 할 수 있다.
ETA 신청 시 체크리스트
효과적인 신청을 위한 필수 사항
신청 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체크리스트를 아래와 같이 정리할 수 있다.
- 앱스토어에서 ‘Australian ETA APP’을 다운로드한다.
- 여권 정보를 정확히 입력한다.
- 전자여권의 NFC 기능이 활성화되어 있는지 확인한다.
- 주소 입력 시 영문 변환을 활용한다.
- 이메일 인증 과정을 반드시 거친다.
이와 같은 체크리스트를 통해 신청 과정을 체계적으로 진행할 수 있으며, 오류를 최소화할 수 있다.
유사한 상황에서의 주의사항
신청자가 과거에 다른 이름을 사용한 이력이 있는 경우, 이 사실을 정확히 기재해야 하며, 이를 누락할 경우 비자 발급에 지장이 생길 수 있다. 또한, 신청 후 제출한 모든 정보는 반드시 확인해야 하며, 잘못된 정보가 포함된 경우 즉시 수정해야 한다.
결론
호주를 방문하기 위한 ETA 신청 과정은 비교적 간단하지만,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모든 절차를 정확히 따라 진행하면, 빠르게 비자를 발급받을 수 있다. 지금 바로 필요한 서류를 준비하고 신청을 시작해보는 것이 좋다.
